세계적인 리얼리즘 사진작가 세바스티앙 살가도가 세계 곳곳의 오지와 빈곤한 지역을 다니며 자연과 그 안에서 삶을 이어 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냈던 업적을 그의 아들 줄리아노 리베이로가 돌아본다.
세바스티앙 살가도
우고 바비에
자크 바르텔레미
렐리아 와닉 살가도
레기스 뮬러
요아오 페소아 마토스
빔 벤더스
훌리아노 리베이로 살가도
데이빗 로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