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잔소리를 피해 조그마한 헛간에서 무료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트레버가 세상이 갑자기 좀비들로 창궐하는 멸망으로 치닫자 유일한 피난처인 헛간에서 가족과 친구들을 지키며 생존하기 위해 몰려오는 좀비들과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아내의 잔소리를 피해 조그마한 헛간에서 무료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트레버가 세상이 갑자기 좀비들로 창궐하는 멸망으로 치닫자 유일한 피난처인 헛간에서 가족과 친구들을 지키며 생존하기 위해 몰려오는 좀비들과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