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떨어져 살게 된 한 소년은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엄마와 함께 산골짜기 시골에서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만족한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동생과 아빠가 보고 싶었던 소년은 매일같이 화산이 폭발하여 다시 가족이 다 함께 살 수 있도록 간절히 소원을 빈다.
마에다 코우키
마에다 오시로
하야시 료가
우치다 카라
하시모토 칸나
이소베 렌토
오오츠카 네네
오다기리 조
나츠카와 유이
나가사와 마사미
고레에다 히로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