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체 게바라와 피델 카스트로는 군부 독재로 고통받는 민중을 위해 쿠바로 향한다. 혁명을 위해 목숨을 건 게릴라전을 펼치던 체 게바라는 수도 아바나를 점령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산타클라라에서 최후의 작전을 감행하는데…
베니시오 델 토로
데미안 비쉬어
산티아고 카브레라
엘비라 밍게스
프란카 포텐테
호르헤 페루고리아
에드가 라미레즈
빅터 라숙
아르만도 리에스코
카탈리나 산디노 모레노
로드리고 산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