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커터라 불리는 전설적인 주먹과 동명이인인 한수는 가는 곳마다 오해를 빚는다. 성지고등학교로 전학 간 한수는 그곳에서도 오해를 받아 소동을 일으킨다.
안재모
천명훈
현영
정준하
김을동
이정
박효준
윤은혜
권남기
황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