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호러 · 판타지 17세기 초, 어린 페르세포네는 악령에 씐 마녀라고 불리며 사형을 선고받지만, 유카리스트 수녀원장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형벌을 면하게 된다. 속죄를 위해 페르세포네는 수녀원에 가게 되고, 곧 그녀는 환영에 시달리며 예상치 못한 악령의 실체를 마주한다. 2019년 · 1h 2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