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범죄 · 스릴러 검시관으로 일하고 있는 폴 헤르츠 교수는 한 여성의 시체에서 딸의 이름과 번호가 적힌 쪽지를 발견한다. 그때 폴에게 구해달라는 딸의 다급한 전화가 걸려 온다. 2018년 · 2h 11m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