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다큐멘터리 · 전기 "저수지의 개들"부터 "헤이트풀8"까지,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쿠엔틴 타란티노는 지금까지 많은 대작들을 탄생시킨 도전정신이 충만한 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이다. 동료들의 시각으로 보는 그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2019년 · 1h 40m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