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카 어느 날 큰 문제가 생겼다는 음성메시지를 듣고 황급히 리치의 아파트로 달려간다. 베카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조울증을 앓던 오빠 리치의 시체를 발견하고 세상에 혼자 남겨졌다는 슬픔에 좌절한다. 하지만 슬퍼하는 그녀의 앞에 이내 또 다른 리치가 나타난다.
베카 어느 날 큰 문제가 생겼다는 음성메시지를 듣고 황급히 리치의 아파트로 달려간다. 베카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조울증을 앓던 오빠 리치의 시체를 발견하고 세상에 혼자 남겨졌다는 슬픔에 좌절한다. 하지만 슬퍼하는 그녀의 앞에 이내 또 다른 리치가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