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스릴러 · 범죄 애지중지하며 키운 외동아들이 눈 깜짝할 사이에 납치당하자 카를라는 경찰에 신고하지만, 수많은 실종자를 결국 찾지 못했다는 사실에 직접 아들을 찾아 나선다. 그녀는 12시간 안에 소중한 아들을 찾아야 한다. 2017년 · 1h 35m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