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선전포고로 인해 갑작스런 전시 상황에 돌입한 세르비아를 위해 불혹의 나이를 넘긴 국왕 페타르 1세가 전장에 나선다. 노련한 국왕의 활약과 프랑스의 도움으로 상황은 잠시 나아지지만, 이후 위기에 처한 세르비아군은 산맥을 넘어 후퇴를 결정한다.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선전포고로 인해 갑작스런 전시 상황에 돌입한 세르비아를 위해 불혹의 나이를 넘긴 국왕 페타르 1세가 전장에 나선다. 노련한 국왕의 활약과 프랑스의 도움으로 상황은 잠시 나아지지만, 이후 위기에 처한 세르비아군은 산맥을 넘어 후퇴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