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미는 대학교 친구들과 동유럽에 있는 작은 나라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로 여행을 떠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그녀는 이상한 클럽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쿠자스라고 불리는 가문의 초상화들을 마주한다. 한편 에이미는 친구 브록의 제안에 여행의 추억이 담긴 문신을 하기 위해 타투샵을 방문한다. 그러나 수상한 분위기의 타투이스트와 대화를 하던 도중 정신을 잃은 그녀는 결박된 채 고문실에서 깨어나고, 그의 끔찍한 음모를 알게 된다.

 
 에이미는 대학교 친구들과 동유럽에 있는 작은 나라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로 여행을 떠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그녀는 이상한 클럽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쿠자스라고 불리는 가문의 초상화들을 마주한다. 한편 에이미는 친구 브록의 제안에 여행의 추억이 담긴 문신을 하기 위해 타투샵을 방문한다. 그러나 수상한 분위기의 타투이스트와 대화를 하던 도중 정신을 잃은 그녀는 결박된 채 고문실에서 깨어나고, 그의 끔찍한 음모를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