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민재와 건우는 갓 연애를 시작한 풋풋한 커플이다. 이들은 민재의 생일 파티를 위해 예약한 레스토랑에 가는데, 그곳의 셰프는 바로 민재의 전 애인인 현수다. 민재와 현수는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하지만 세 사람 사이의 미묘한 공기는 어쩔 수 없다. 2018년 · 2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