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살아갈 의미를 잃은 전직 성직자와 혼수상태의 아들을 둔 스트리퍼, 가난에 허덕이는 장의사, 25년의 복역 후 출소한 전과자가 크리스마스이브에 모여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다.
제시카 비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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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리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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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크리스토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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