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스릴러 뉴욕시에서 국선 변호사로 일하던 카시는 부패한 사법제도에 회의감을 느끼게 된다. 과거 자신이 변호했던 리아에게서 어마어마한 양의 마약이 숨겨져 있는 차량에 대해 듣게 된 카시는 아무도 모르게 마약을 빼돌리기로 한다. 2021년 · 1h 33m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