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코미디 · 전기 괴팍하고 신랄한 성격에다가 주머니 사정마저 좋지 않은 영국 연예기자 시드니에게 뉴욕 초일류 연예잡지에서 일할 기회가 찾아온다. 2008년 · 1h 49m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