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로맨스 아내 테레즈, 그리고 두 아이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프랑수아는 어느 날 우체국에서 일하는 에밀리와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런 그는 아내에게 자신의 외도를 고백하기로 한다. 1965년 · 1h 27m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