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전기 외진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헬렌은 오랜 기간 예술계를 떠나 홀로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젊은 예술가인 에이나르를 만나게 되고, 곧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으며 사랑이라는 감정을 통해 그녀의 그림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2021년 · 2h 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