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태후는 중국 민천 시대에 약해져 버린 국가의 위상을 다시 세우기 위해 민중들에게 쿵후의 무술을 배우도록 권장한다. 그리고 총리를 대신하여 이홍장은 쿵후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사자왕 대회를 주최한다. 그러나, 대회 때문에 국민들의 싸움이 멈추지 않자, 황비홍은 대회의 취소를 제안하지만, 이홍장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리고 마침내, 진정한 고수들만이 모이는 무술 대회의 날이 가까워진다.
이연걸
관지림
유순
시우 청 목
존 웨이크필드
웅신신
서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