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 영화 · 호러 · 스릴러 로버트 존 벌크(로보캅3, 툼스톤)와 조 맨테나(벅시, 대부3)가 주연을 맡고, 호러의 제왕인 스티븐 킹의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초자연적 공포와 복수에 관한 이야기다. 차 사고로 늙은 집시의 가족을 죽게한 한 남자가 집시의 저주로 먹어도 매일 같이 엄청난 속도로 살이 빠지기 시작한다. 죽기살기로 복수를 작정한 109살 집시의 너무나도 충격적인 저주로, 그 고통은 차라리 죽음이 더 나은 선택 같아 보인다. 1996년 · 1h 32m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