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인 더 야드
온통 검은색으로 휘감은 괴기한 여인이 가족의 앞마당에 갑자기 홀로 나타나 '오늘이 그날'이라고 경고한다. 그녀는 어디에서 왔고, 무엇을 원하며, 언제 떠날까? 그 대답을 아는 건 마당에 있는 여인뿐이다. 공포 장르에서 가장 성공한 글로벌 브랜드인 블룸하우스에서 선보이는 오리지널 스릴러.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과 미국 배우 조합상의 후보에 오른 대니엘 데드와일러('틸', '더 하더 데이 폴', '피아노 레슨')가 러모나 역을 맡는다. 교통사고로 남편(러셀 혼즈비; 'BMF', '펜스')을 잃고 혼자 살아남은 러모나는 깊은 슬픔에 빠진다. 심각한 부상을 입은 러모나는 이제 시골 농가에서 14살 아들(페이튼 잭슨; '리스펙트', '아메리칸 레퓨지')과 6살 딸(에스텔라 카히하; '윌 트렌트', 'BMF')을 혼자 돌봐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여인이 마당에 모습을 드러낸다. 러모나는 그 여인(오쿠이 옥포콰실리; '엑소시스트: 믿는자', '미드 썸머 나이츠 드림')이 길을 잃었거나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녀가 점점 집으로 다가오자, 결코 평범한 존재가 아니며 그 의도가 평화적이지 않다는 것이 명확해진다. 이제 러모나는 계속 따라오는 그녀의 손아귀에서 자신과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한다. '우먼 인 더 야드'는 자우메 코예트-세라('블랙 아담', '정글 크루즈')가 감독을 맡았으며, 그는 최근에 스릴러 영화 '캐리온'에서도 데드와일러와 호흡을 맞췄다. 각본은 첫 장편 영화를 쓴 샘 스테파낙이 집필했고, 제작에는 '인비저블맨', '블랙폰'의 제작자인 제이슨 블룸과 에미상 후보 제작자인 '엑소시스트: 믿는 자', '허슬 & 플로우'의 스테퍼니 얼레인이 참여했다. 또한, 대니엘 데드와일러, 자우메 코예트-세라, 제임스 모런, 개브리엘 에브론이 총괄 제작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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