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

공간을 주제로 한 은밀한 이야기를 펼치던 MC들은 회사 팀장님과 비교되는 취업준비생 남자친구가 고민이라는 마녀, 조금이라도 오글거리는 것은 참을 수 없는 마녀의 사연을 접한다. 나름의 조언을 해 주던 4MC는 이후 서로 연락이나 교류를 주고받다가 갑작스레 끊겨 마음을 시리게 만든 사연들의 그린라이트 판별에 나선다. 이후 여심, 게이심 대표와는 애인 가족과의 미묘한 관계를 어떻게 정립할지에 대한 끝판왕 토크가 이어진다.

‘맛의 트위스트~♥ 울릉도 밥상’편이 방송된다.

[주상욱 & 조재윤] 호박밭에서 만난 인연으로 강레오 셰프를 세컨하우스에 초대한 주조 형제! 아기자기 텃밭부터 귀염뽀짝 병아리, 동물 친구들까지! 열정 가득한 집 소개가 이어지고~ 두 사람의 정성에 화려한 요리 솜씨로 보답하는 그! 강레오 셰프의 '요리 교실 OPEN' 굴, 닭 손질법과 프랑스st 보양식 등등... 레오표 홈스토랑 레시피와 꿀팁 대방출! 그리고... 주조 브로, 특별 의뢰를 받고 서산 해미읍성의 일일 해설사 되다?! 프로 배우의 자존심! 시작부터 의욕 뿜뿜하며 임금 상욱, 수문장 재윤으로 변신한 두 사람 그런 그들 앞에 나타난 건... 어린이들?! 생각보다 쉽지 않은 상황에 한껏 긴장하는데... 과연, 두 사람은 무사히 일일 해설을 마칠 수 있을지? 주조 브로의 고군분투기 개봉박두![최수종 & 하희라] 진안에서 맞이한 첫 아침! 보슬보슬 빗소리와 함께, 향긋한 모닝커피로 아침을 여는 수종! 반면 희라가 꺼내든 것은... “비 오

쉐프 강레오의 가족은 바쁜 일 때문에 세 가족이 함께할 기회가 많지 않았음을 밝히고, 강성진 가족은 사춘기를 맞은 아들을 위한 파티를 준비한다. 이어 두 가족을 위한 오은영의 전문적인 조언이 공개된다.

안소미는 남편과 딸이 있는 당진으로 내려가고 자신을 딸처럼 아껴주는 시부모님과 만난다. 한편 강레오, 박선주 부부는 제주도로 이사하기 전 딸 에이미를 위해 친구들과 함께하는 송별회를 열어주고, 한고은 부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때 깐깐한 심사위원으로 각종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셰프 강레오가 근황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