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레이 샤프 체스트넛

애슐레이 샤프 체스트넛 은 미국의 배우, 작가이다.

시카고 메드시즌 9, 에피소드 13

한 길 사람 속

강력 범죄로 무기 징역을 사는 재소자가 교도소 싸움으로 다쳐서 실려 온다. 리플리는 횡설수설하는 환자를 보고 정신 이상을 의심하며 검사를 요청하고, 환자의 치매가 상당히 진행됐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리플리와 대니얼은 환자를 교도소로 돌려보내지 않을 방법을 궁리한다.
시카고 메드시즌 9, 에피소드 11

말할 수 없는 비밀

병가를 마치고 복귀한 로런은 교통사고 현장을 맞닥뜨리고 피해자를 구출한다. 병원에 돌아온 로런은 환자에게 응급조치 중에 아처의 눈에 들게 되고, 하루 동안 응급실에서 환자를 끝까지 책임지라는 지시에 온전히 회복되지 않은 몸으로 치료에 매달린다.
시카고 메드시즌 9, 에피소드 12

친구들의 도움

중증 화상 환자가 입원하면서 화상 병동 간호사인 재키가 응급실로 파견된다. 매기는 친구인 재키의 팔에서 상처를 발견하고 경위를 추궁하지만 앞뒤가 안 맞는 재키의 변명에 남편의 학대를 의심한다. 한편, 애셔에게 과거를 숨기던 리플리는 오랜 친구들의 응원에 용기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