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이 유키노 는 일본의 배우이다.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불량가족, 행복의 맛》 으로 요코하마 영화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영화 《사랑이 뭘까》 로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