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미스테리 경찰청의 도움으로 전국 방방곡곡의 장기 미제 전담 사건들을 재조명하고 다시 한번 관심을 집중시킨다. 현재의 발전된 법의학으로 사건의 새로운 실마리를 잡아간다. 2017년 · 4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