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라이브 소통 방송, 공감과 반목을 넘나드는 난장 파티가 시작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모두에게 열려 있는 거침 마당에서 시민 논객과 시시콜콜한 토론을 펼친다.
박명수
이말년
이금희
문상돈
서형원
유수림
김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