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다큐 1

탄광 선탄과의 엄마, IMF이후 일터로 나온 엄마, 홀로 양육하는 모자 가구의 엄마까지~ 기댈 곳 하나 없이 오롯이 가정을 책임져 온 어머니들의 이야기.

전쟁으로 남편을 잃고 홀로 생계를 위해 나선 전쟁미망인들, 가정을 버린 남편 대신 재봉일로 생계를 책임진 엄마~ 맨손으로 싸운 홀어머니들의 삶의 이야기!

바깥세상이 허락되지 않았던 중국 무슬림여성들에게 열린 배움의 길! 스무 살, 중국 이슬람여학교 학생들의 눈물과 감동의 성장 다큐멘터리!

중국 발안마 종사자 980만여 명. 스무 살,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발안마사에 도전한 농촌 소녀들의 6년간의 성장 다큐멘터리!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가족~ 실종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제도가 미미해 그 고통은 오롯이 가족의 몫이 되고 있다. 과연 이대로 괜찮은 것일까?

현수막을 내걸고 전단지를 뿌렸지만 결국 가족을 찾지 못한 이들. 남모를 고통속에서 죽음 같은 일상을 살고 있는데… 이 영구미제 사건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