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족장과 일행들은 낯선 오지에서 먹고 자고 입는 것까지 모두 자급자족으로 생활하며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야생에서 적응하기 위해 운동 신경을 기르고, 먹잇감을 사냥하기 위해 도구를 개발해나가며 자연의 법칙에 따라 생존하며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오지에 적응해간다.
김병만
김준수
이지원
박미라
정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