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전국 수영대회에 6종목 1위를 차지하며 마린보이의 귀환을 알린 박태환 선수. 과연,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3번째 3관왕을 달성할 것인가!
유도 간판스타 김재범과 유도천재 방귀남을 선두로한 9명의 남자유도대표팀이 인천아시안게임에 나선다. 그들의 고군분투 현장을 만나보자!
아시안게임 대표 효자종목이었던 핸드볼! 남녀 핸드볼팀은 이번 아시안게임을 재도약의 발판을 삼고 있다! 과연 남녀 동반 금메달 획득은 가능할까?
세계선수권대회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인천아시안게임에서의 선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는 펜싱대표팀! 남현희, 정진선의 금빛도전기를 따라가본다
대한민국 배드민턴 간판스타 이용대! 그런 그와 팀을 이뤄 큰 성과를 이루고 있는 유연성! 이들이 말하는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전략!
명실상부 ‘도마의 신’ 양학선! 그가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보여줄 신기술 ‘양학선2’와 새로운 종목에 도전하는 마음은 어떤지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