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사회적 관계를 만들어가야 하는 우리들의 인생사, 그 첫걸음을 뗀 여덟 어린이의 사회생활을 함께 지켜본다. 어른들은 가장 순수하면서 본질적인 유치원 사회를 지켜보며 사회생활에 해답을 얻는다.

Starring Lee Su-geun, So Yi-hyeon, Hong Jin-kyung
Director Lee Gil-su

끊임없이 사회적 관계를 만들어가야 하는 우리들의 인생사, 그 첫걸음을 뗀 여덟 어린이의 사회생활을 함께 지켜본다. 어른들은 가장 순수하면서 본질적인 유치원 사회를 지켜보며 사회생활에 해답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