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정상 스타들이 바쁜 일정 탓에 자주 찾아가지 못했던 그리운 고향을 위해 마음을 담은 선물을 보내고, 서울과 스타의 고향을 최첨단 LED로 생중계 한다.
변기수
윤정수
이휘재
이수근
이영아
박재용
민의식
이양화
장석진
박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