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오페라는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카페, 도서관, 쇼핑몰 등에서 턱시도와 드레스가 아닌 니트, 청바지 같은 일상복을 입은 오페라 가수들이 깜짝 공연을 펼친다.
최원휘
정태양
김대수
권현석
이주연
김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