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 번째 밥상신도림 직장인들의 성지. 눈과 입으로 먹는 퓨전 맛도리 핫플~ 묵은지 듬뿍 들어간 짬뽕국물에 하루 피곤이 싸악 - 치즈 감자채전 한 입 + 하이볼 한 잔이면.. 캬!2. 두 번째 밥상봉쥬르~ 문래동에서 프랑스를 느끼다..☆ 프렌치 디저트 카페에서 즐기는 달콤한 애프터눈티 세트! 카나페, 타르트, 슈, 피낭시에, 스콘 등등 히밥이 행복해3. 세 번째 밥상오늘의 세 끼는 선릉의 족발 맛집. 원래 맛있는 족발을 튀기기까지 했다면?! = 맛.없.없이지! 그런데 갑자기 등장한 대식좌의 절친? 반갑긴 한데.. 족발이 줄어든다..4. 네 번째 밥상본격 절친 먹방은 무한리필집에서. 소고기 5종 + 돼지고기 4종, 무려 9가지 고기와 뷔페 안 부러운 푸짐한 셀프바까지~ 역대급 고기파티 한 상으로 제대로 포식!

1. 첫 번째 밥상속초 대포항에서 만난 오늘의 첫 끼는 무려 50년 전통 횟집. 3대가 이어온 대포항 터줏대감?! 제철 활어는 물론 킹크랩, 닭새우까지.. 행복 넘치는 바다 한 상 *_*2. 두 번째 밥상NEW 대식좌와 함께하는 강릉에서의 두 끼, 오픈런 필수라는 로컬 닭강정 맛집! 오리지널부터 마늘간장 닭강정, 청양마요, 새우강정까지 강정 파티다 파티3. 세 번째 밥상75년 내공의 국밥집?! 노포에서 시작해 번듯한 건물을 이룬 이 곳, 구수한 육수 내음새가 진동~ 닭국밥, 소머리순두부국밥, 하루 10접시 한정판매 수육까지 알차다!4. 네 번째 밥상송정해수욕장 근처에서 만나는 30년 전통 막국수의 품격! 투박하지만 깊은 향을 품은 반죽으로 손수 뽑아내는 메밀면~ 비막 vs 물막 둘 다 먹고 수육에 만둣국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