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팬의 사랑에 힘입어 4년 동안 앞만 보고 달려온 펜타곤 멤버들은, 조용한 숲속으로 떠나 따로 또 같이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다.
에피소드 1
비워내는 만큼 또 채울 수 있는 법! 펜타곤의 자발적 고립 프로젝트
에피소드 2
펜타곤 버킷리스트 실현하기 위해 하늘 날기에 도전?! 잠들기 전, 펜타곤의 나이트 루틴은?
에피소드 3
진짜 '나'를 찾는 시간! 펜타곤을 가득 채워줄 마지막 채움은?
펜타곤
박소현
김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