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할 듯 통하지 않는, 가까운 듯 먼 반려동물과의 거리를 좁혀주기 위해 반려동물 전문가들이 나선다. 전문가가 출연자의 일상을 함께 살펴보고, 그 속에서 반려동물의 속마음을 읽어주며 서로 더 깊이 알아가고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설채현
나응식
김구라
김수현
엄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