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필요한 개냥 TV 프로그램 · 리얼리티 · 예능 & 버라이어티 통할 듯 통하지 않는, 가까운 듯 먼 반려동물과의 거리를 좁혀주기 위해 반려동물 전문가들이 나선다. 전문가가 출연자의 일상을 함께 살펴보고, 그 속에서 반려동물의 속마음을 읽어주며 서로 더 깊이 알아가고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2017년 · 1h 1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