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바쁘게 삶을 꾸려가느라 우리 동네의 아름다움을 잊고 사는 사람들, 그런 이들에게 동네만의 숨은 매력을 찾아 알려준다. 전국의 다양한 동네에서 각자만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일상을 함께 한다. 소소하지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을 주는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영철
한경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