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 의지를 가지고 씩씩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희망찬 삶을 함께한다. 치열한 이웃들의 삶 속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점검해본다. 나아가 한 사람의 따뜻한 관심이 우리 사회와 공동체에 미치는 선한 영향력을 되새겨본다.
이선영
김기만
김경민
정재훈
김동환
장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