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팍한 세상 속 삶을 살아가는 무게에 지쳐 소중한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어만 두고 있던 사람들이 아주 간단하지만 직접 이야기하긴 너무 어려웠던 세 가지 고백을 따뜻하게 전달한다.
에피소드 1
재개의 아이콘이자 사랑 바이러스 김국진, 복 두꺼비 윤정수, 안방마님 정인영이 가슴 따뜻한 고백을 앞둔 이들의 사연을 전달한다.
에피소드 2
눈빛만 보고도 사랑이 느껴지는 사람들의 순수한 마음과 사연이 MC들의 마음을 울리고, 김국진은 사랑에 빠지는 이유를 언급한다.
에피소드 3
택시기사로 깜짝 변신한 MC 김국진과 윤정수가 한층 더 가까이 사연자들과 마주하며 가슴 찡한 사연들을 접한다.
이지애
김국진
윤정수
구장현
이미정
최윤아
문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