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팍한 세상 속 삶을 살아가는 무게에 지쳐 소중한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어만 두고 있던 사람들이 아주 간단하지만 직접 이야기하긴 너무 어려웠던 세 가지 고백을 따뜻하게 전달한다.

Starring Lee Ji-ae, Kim Gook-jin, Yoon Jung-soo
Director Gu Jang-hyun, Lee Mi-jeong

팍팍한 세상 속 삶을 살아가는 무게에 지쳐 소중한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어만 두고 있던 사람들이 아주 간단하지만 직접 이야기하긴 너무 어려웠던 세 가지 고백을 따뜻하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