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특선 · 예능 & 버라이어티 보기에도 좋고 맛보기도 좋은 음식들을 소개하기 위해 레이싱 모델 구지성과 채낙영 셰프가 힘을 합친다. 수많은 음식점들을 돌며 두 사람은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고 각 요리에 관한 대화를 나눈다. 2016년 · 2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