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는 남동생의 이름을 지어주고 싶지만 딱 어울리는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 질의 도움을 받기로 한다.
황금알이 사라져서 질, 앨, 피클이 찾으러 나선다. 터커도 냄새를 맡으며 알을 추적하지만 자꾸만 한발 늦는다.
폭우가 쏟아지는 어느 날. 질은 염소도 헛간으로 돌려보내야 하고 농장을 탈출한 양도 찾아야 해서 정신없이 바쁘다.
질은 가족과 헛간 친구들이 모두 함께 가족사진을 찍기를 원하지만, 동물도, 재키도 말썽이라 그 과정이 험난하기만 하다.
질이 실수로 황금알을 떨어뜨린 뒤부터 알은 딸꾹질하기 시작하고, 달래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멈추지 않자 질은 의기소침해진다.
질과 재키는 농장으로 이사를 오시는 할아버지를 도우려고 한다. 하지만 그때 마침 황금알도 부화하려고 한다.
나이 든 나귀가 농장에 온다는 소식에 들뜬 질. 나귀가 농장에 도착하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지만 나귀의 반응은 영 시원치 않다.
앨과 피클이 쉬는 동안 질이 아가용들을 돌본다. 하지만 곧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라는 걸 깨닫는다.
몸살이 난 질 대신 재키가 헛간 동물들을 재우러 간다. 하지만 동물들은 오히려 신나게 노는 걸 더 좋아한다.
나귀가 아가용들과 함께 헛간에 갇힌다. 질은 헛간 문을 열려고 애쓰고 나귀는 아가용들이 울지 않게 돌봐야 한다.
재키는 발을 다친 터커를 돌봐주려고 하고, 스트레스를 받은 질은 나귀와 함께 차분하게 산책을 한다.
레비 하우덴
Jill
카시디 로버츠
Jacky
미카 발포어
Jonas
시슬리 기딩스
Jenna
배리 맥카시
Jamma
7일 무료 체험 후 월 ₩6,5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