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텔레비전이라면 익숙한 배우나 가수부터 사회 각지에서 성공한 전문가들까지 매주 모여서 각자 준비한 콘텐츠로 시청자들과 함께 울고 웃고 떠드는 텔레비전 생방송에 도전한다.
서유리
김구라
박진경
박지영
강영선
김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