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예술품, 총기와 희귀 동물 등 밀수품을 운반하는 밀수업자들을 적발하는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의 실제 이야기가 펼쳐진다.
에피소드 1
내부 조사
마이애미 관세국경보호청은 콜롬비아를 자주 방문하여 밀수업자로 의심되는 승객을 표적으로 삼는다.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국토안보부는 압수된 엑스터시를 통제 하에 고객에게 배달한다.
에피소드 2
클럽용 마약과 파티 피플
LA 국제공항 관세국경보호청은 인기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러 온 여행객들을 예의 주시한다.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관세국경보호청은 마약상과 연결된 승객을 검문한다.
에피소드 3
수상한 서류 가방
마이애미 국제공항 관세국경보호청은 자메이카에서 수상한 서류 가방을 들고 온 승객을 검문한다.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관세국경보호청은 카우보이 부츠 안에서 수상한 소포를 방문한다.
에피소드 4
코카인 단속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관세국경보호청은 페루에서 온 노인이 병 안에 마약을 숨겨왔다고 추측한다. 마이애미 국제공항 국토안보수사국은 그림에 숨겨져 있던 코카인을 통제 배달한다.
에피소드 5
밀수 한 번? 밀수 두 번?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관세국경보호청은 돈 없이 파나마에서 홍콩으로 가려는 승객을 검문한다. 마이애미 국제공항 국토안보수사국은 아르헨티나행 우편에서 불법 총기 부품을 찾아낸다.
에피소드 6
약, 총, 돈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관세국경보호청은 하얀 가루 같은 물질이 들어있는 열대 과인 캔을 트리니다드로부터 운반하던 승객을 멈춰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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