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바다의 거대한 비밀을 파악하기 위해 나선 오스만 제독 바르바로사 흐즈르 레이스와 그의 형제들의 모험을 만나본다.
에피소드 1
아버직의 죽음 이후 바다로 나선 오루치와 일리아스는 맏형 이스하크의 의견을 흘려듣고 해적이 된다. 한편 상인의 길을 걷게 된 흐즈르는 미딜리 섬을 다시 찾게 된다.
에피소드 2
스승을 찾은 흐즈르는 칼림노스 섬으로 향할 계획을 통보한다. 한편 오루치는 과거 처치한 해적인 포세이돈 앙투안의 동생이었던 사실을 알게 된다.
에피소드 3
큰 공을 세우고 알렉산드리아로 복귀한 오루치는 마음 사람들의 환대를 받게 된다. 한편 미딜리 섬에 돌아온 흐즈르는 이스하크에게 알리지 않은 채 다시 바다로 떠나버린다.
에피소드 4
혼란의 틈을 만든 흐즈르는 무라드 황자의 목걸이를 약탈한다. 한편 동생의 복수를 계획하던 포세이돈은 이스하크를 찾아낸다.
에피소드 5
대낮에 습격을 당한 오루치와 일리아스는 배후에 클르촐루가 있던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큰형의 소식을 접한 흐즈르는 포세이돈 일당을 찾아간다.
에피소드 6
이스하크를 납치한 포세이돈의 소식을 접한 오루치는 포세이돈이 위치한 섬으로 향한다. 니코와 함께 출발한 흐즈르는 오루치보다 먼저 도착하려고 노력한다.
울라쉬 참치 아스테페
엔긴 알탄 뒤자탄
펠린 아킬라스
도간 위미트 카라자
아딜 아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