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살아 숨 쉬는 박물관에서 동아시아의 근현대사를 뒤흔든 정치사상인 민주주의의 발현에 관해 알아본다. 투쟁의 역사를 거쳐 민주주의를 쟁취한 한국과는 다른 방식으로 발전을 이룩한 일본의 정치 환경과 제도적 특징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눈다.

Starring Kim Hyung-jun, Park Sang-cheol, Hosaka Yuji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박물관에서 동아시아의 근현대사를 뒤흔든 정치사상인 민주주의의 발현에 관해 알아본다. 투쟁의 역사를 거쳐 민주주의를 쟁취한 한국과는 다른 방식으로 발전을 이룩한 일본의 정치 환경과 제도적 특징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