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부르는 가슴 아픈 사연에서부터, 오랜만에 근황을 나누는 옛 스타들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든든한 밥 한 끼로 맞이한다. 그들의 사연을 들으며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로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강호동
남창희
김수미
윤정수
이진호
배성현
김정우
정극인
신진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