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1
콘텐츠 설명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
코미디
진행자가 아닌 제작자가 되기 위해 그들이 모였다. 프로그램 제작부터 아이디어 개발, 콘텐츠 제공, On Air 방송 송출까지 CJ E&M의 시간을 한 시간만 팔아주면 제대로 된 프로그램 한번 만들어 보겠다는 그들의 제안으로 방송국은 시간을 판다. 장르 제한 없이 재미를 담보로 시간을 대출해 주는 방시팝이 지금 시작된다.
정보
- 스튜디오
- tvN
- 공개일
- 2015년
- 등급
- ALL
언어
- 오디오
- * (A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