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의 모든 조건을 비공개로 진행되고 오직 음악성으로만 승부하는 오디션이 시작되고, 참가자들은 우승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한다.
에피소드 1
베일에 싸인 오디션
오직 목소리로만 승부하라!! 더 커진 스케일, 더 화려한 심사위원진, 더 강력해진 참가자로 돌아온 [베일드 뮤지션]그 누구도 예상 못 한 새로운 오디션의 서막이 열린다..!
에피소드 2
실루엣 뒤 실력자
실루엣 뒤에서 들려오는 단 하나의 목소리!마음을 울리는 절절한 감성부터 심사위원을 압도하는 무대 장악력까지!하지만, 피할 수 없는 합격과 탈락의 기로에 현장은 눈물바다가 되는데...
에피소드 3
본선을 향한 마지막 관문
참가자들의 연이은 탈락에 점점 지쳐가는 심사위원진.이때, 침체된 분위기를 뒤바꿀 강력한 우승 후보의 등장?!첫 소절부터 귀를 사로잡는 음색은 물론,소름 끼치는 폭발적인 고음에 심사위원 전원 입을 다물지 못하는데...!예측불가! 마지막 본선행 티켓은 누가 차지할 것인가?
에피소드 4
치열한 본선의 시작
드디어 8인의 심사위원 완전체 등장! 화려한 막을 올리며 시작된 '베일드 뮤지션' 본선.치열했던 예선을 뚫고 본선 진출에 성공한 22팀의 실력자들.2차 예선은 잊어라?! 참가자들의 업그레이드된 실력에 쏟아지는 박수부터 극찬 세례까지!
에피소드 5
예상치 못한 선택
무대가 거듭될수록 더 냉철해진 본선 심사!!심사위원의 기대를 받았던 참가자도 예외는 없다?!충격의 연속! 본선 최초 ALL 불합격 탈락자 등장!쏟아지는 혹평 속 과연 세미 파이널로 진출할 실력자는 누가 될 것인지...!
에피소드 6
쏟아지는 러브콜
"다음에 같이 작업하고 싶어요."우승자 예언부터 쏟아지는 러브콜까지!세미파이널을 향한 마지막 합격자는 누가 될지?합격의 기쁨도 잠시...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TOP14을 충격에 빠트리게 한 다음 미션의 정체는?
한해
신용재
폴킴
양요섭
손동운
양다일
김하리
박민희
윤채연
박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