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을 품은 내레이션' 기존 TV애니메이션에서 보여지는 내레이션 방식이 아닌 라디오 사연을 읽는 듯한 내레이션을 구현! '감성을 전하는 영상미' 한편의 그림 엽서를 보는 듯한 따듯하고 부드러운 미술로 타깃 시청자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희망을 전달한다.
에피소드 1
복지관의 실버댄스 시간, 할머니들 사이에서 열심히 춤추시는 할아버지 한 분~ 오늘도 가장 신나게 춤추시고 아무나 붙잡고 노래까지 부르시는데
에피소드 2
20년간 해오던 제빵 일을 그만두고 방황하는 동안, 아무런 불만 없이 숨가쁘게 살아온 아내. 어느 날, 아내의 한마디가 남편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에피소드 3
연애시절 이벤트하는 남자는 바람둥이라 생각했던 아내! 그래서 무뚝뚝한 남자와 결혼했는데~ 그런 아내가 변했다?! 어느덧, 이벤트 잘하는 남편을 원하는데
에피소드 4
사람이 좋아 다 퍼주는 천사 남편! 오늘도 역시나 채소 봉투를 들고 들어오는데, 무슨 일인지 잔소리 할 줄 알았던 아내의 기분이 좋아 보인다!
에피소드 5
퇴근시간이 다가오는 비 오는 어느 날, 전화를 받고 기쁜 마음으로 로비로 내려간 현경씨! 뇌졸중으로 몸이 불편하신 아버지가 우산을 가져다주시러 오신건데
에피소드 6
결혼 10년이 되도록 변변한 선물 한번 한적 없는 남편. 결혼 선물로 남편이 세제를 선물하자 아내는 남편의 생일날 선물을 사준다며 카드를 달라고 하는데
양희경
홍범기
황철
김명애
백지현
장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