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다양한 기사들의 사실을 추적하고 그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전문가 패널들과 함께 기사를 살펴보고 이에 관한 냉철한 비평을 시작한다. 언론 신뢰 추락의 시대에서 미디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김솔희
엄진아
이세중
임주현
정연우
한승연
홍석우
공아영
서지영
원종진